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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sie 는 오스트레일리아 또는 오스트레일리아인을 가리키는 속어로, 형용사, 명사, 고유명사로도 사용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에서는 오지 (/ˈɒzi/)라고 발음하지만,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아시 (/ˈɔːsi/) 정도로 발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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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sieVIEW 오지뷰사회적봉쇄중에벌인생일파티KFC에서꼬리잡혀범칙금26000발부
사회적 봉쇄 중에 벌인 생일파티, KFC에서 꼬리 잡혀... 범칙금 $26,000 발부

새벽 1시 30분 KFC 에서 20인분 치를 주문하는 고객에 대한 신고를 받은 빅토리아 경찰은 18명이 모인 생일 파티 현장을 적발해 범칙금을 발부했다.빅토리아 경찰은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19 사회적 봉쇄 수칙을 어긴 60명에게 범칙금을 발부했다.세인 패턴 빅토리아 주 경찰청장은 사회적 봉쇄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공중 보건 수칙을 어기는 것을 보는 것에 대해 극심히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10일 빅토리아 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88명으로 호주에서 팬데믹이 시작한 이레로 가장 높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패턴 빅토리아 주 경찰청장은 응급구조요원이 단데농 KFC에서 2명이 대량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패턴 경찰청장은 “단데농 KFC에 음식을 사러 갔던 응급구조요원이 남성 2명이 새벽 1시 30분에 20인분을 주문하는 것을 목격했다”라며 “자동차 번호판을 조회해 따라갔더니 2명이 자고 있었고 16명이  숨어있었는데 KFC 음식으로 생일 파티를 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파티에 있던 사람들은 경찰을 피해 침대 밑, 차고 안쪽 등에 숨어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패턴 경찰청장은 경찰은 “수석 의료관의 지시에 따라 의도적이고 명백한 공공보건 수칙 위반에 대해 $1,652씩 총 16건의 범칙금을 발부했고 범칙금 총액은 2만 6천 달러였다”라고 말했다.경찰은 또한 글렌 웨이벌리(Glen Waverley) 의 한 아파트에서 자택 머물기 명령을 지키지 않은 4명의 성매매 종사자에게 범칙금을 발부했다.패턴 경찰청장은 경찰이 아파트에 출동했을 때 해당 주소지가 거주지가 아닌 4명이 발견됐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그는 “추가 수사 결과 해당 아파트는 성 매매에 이용됐고 자택 머물기 명령을 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그 밖에 도클랜즈(Docklands)의 한 커플은 새벽 1시 30분 필립 아일랜드로 휴가를 떠나려다가 경찰에 적발돼 범칙금을 발부받았다.경찰은 성명서를 통해 “해당 커플이 한 검문소에서 되 돌아가려고 하는 것을 경찰이 발견해 경고를 줬는데, 우회로로 가려고 시도 하다 두 번째 차량 검문소에서 다시 적발됐다”라고 말했다.운전자에게는 이미 범칙금이 부과됐고 경찰은 승객에게도 범칙금을 부과하는 것을 계획 중이라고 알렸다.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총리는 시민들이 공중 보건 수칙을 어길 경우 멜버른의 봉쇄는 6주를 넘어설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AussieVIEW 오지뷰VIC금요일코로나19신규확진자288명발생팬데믹발생후최대증가폭
VIC, 금요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 288명’ 발생… ‘팬데믹 발생 후 최대 증가폭’

금요일 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8명이 추가됐다. 호주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후 1일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금요일 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8명이 추가되며 5일 연속 세 자릿수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앞서 빅토리아 주의 신규 확진자 1일 최고 기록은 지난 화요일의 191명으로, 이후 수요일 134명, 목요일 16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금요일 기자 회견에서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안정화시키고 끌어내리기 전에 수치들이 증가할 필요가 있고, 최고점에 도달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앤드류스 주총리는 또한 6주간의 락다운이 시작된 멜버른 광역권과 미쉘 샤이어 주민들에게 집 밖을 나설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했다.앤드류스 주총리는 빅토리아 주민들에게 공공장소에 있을 때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며, 택시, 대중교통, 쇼핑센터와 같은 장소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천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앤드류스 주총리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 사항은 아니라고 말했다.그는 “여러분에게 요청사항이고 의무사항은 아니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없는 곳에서 여러분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여러분이 하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서 “비록 비교적 작은 기여지만 정말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한편 브렛 서튼 빅토리아주 수석 의료관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건수가 “끔찍하다”라며, 락다운의 영향이 1~2주 안에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이런 가운데 셰인 패턴 빅토리아주 경찰 청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규제 조치를 “노골적으로, 분명히, 고의로 무시하는” 경우를 단속하고 있다며, 앞으로 단속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금요일 오전 빅토리아주 경찰은 16명이 모여 있는 단데농 주택으로 출동해 이들에게 벌금형을 내렸다. 한 구급 대원이 두 사람이 KFC에서 20인분의 식사를 주문하는 것을 보고 경찰에 제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AussieVIEW 오지뷰호주국제선입국자절반으로축소호텔격리프로그램조사착수
호주 “국제선 입국자 절반으로 축소”… 호텔 격리 프로그램 ‘조사 착수’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월요일부터 호주에 입국하는 국제선 항공편 여행객의 수를 기존의 절반으로 줄인다고 발표했다.멜버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호주 정부가 월요일부터 국제선 항공편 입국자 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호텔 격리 시스템에 대한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금요일 전국 비상 내각 회의를 마친 후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모리슨 총리는 호주 입국자 수를 줄이기로 한 결정은 코로나19 검사와 접촉자 추적을 할 수 있는 자원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라며, 자원이 다른 곳에 쓰이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국제선 입국자 감소 조치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다음 주부터는 입국자 수가 매주 4천 명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주와 테러토리 정부는 호텔 격리 시스템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국제선 입국자 수를 줄일 것을 연방 정부에 촉구해 왔다.한편 전국 비상 내각 회의에서 주와 테러토리 지도자들은 14일간의 호텔 격리 비용을 귀국 여행객에게 부과하는 데 합의했다.앞선 7월 1일부터 퀸즐랜드주에서는 14일간 격리되는 호텔 비용으로 성인 1명 당 $2,800를 청구하고 있다. 성인이 2명일 경우에는 $3,710, 성인 2명에 어린이 2명이  포함될 경우 $4,620를 부과하고 있다.모리슨 총리는 이와 관련해 “가능하다면 가격에 대해 호주 전국적으로 통일성을 갖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제인 할튼 국립 코로나19 조정위원회 위원이 호텔 격리 프로그램에 대한 조사를 진두지휘하게 됐다.모리슨 총리는 “그녀가 주와 테러토리와 협력해 조사를 실시하게 될 것이고 이는 사람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빅토리아주를 제외하고 우리나라가 다시 개방함에 따라 격리 프로그램이 제대로 시행되고 있다는 더 큰 확신을 가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연방 정부 차원의 호텔 격리 프로그램 조사와는 별도로 빅토리아 주정부 역시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이에 대한 보고서는 9월 말까지 전달될 예정이다.  

AussieVIEW 오지뷰VIC정부코로나19타격사업체에총5억3400만지원
VIC 정부, 코로나19 타격 사업체에 총 $5억3400만 지원

빅토리아 주의 코로나19 재확산 사태가 계속 심각해지면서 경제적 손실이 막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빅토리아 주정부가 자체적인 사업체 지원대책을 10일 발표했다.빅토리아주의 제2차 3단계 봉쇄조치로 직격탄을 맞은 주내의 사업체들을 위해 주정부가 총 5억 3400만 달러 규모의 지원대책을 마련했다.주정부는 우선적으로 이번 봉쇄조치로 영업을 할 수 없게 된 주내의 8만여 사업체에 대해 각각 5000달러의 재난 지원금을 제공한다.아울러 봉쇄조치로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사업자들을 위한 무료 심리 상담 및 정신과 진료 등의 서비스도 마련된다.빅토리아 주정부의 팀 팔라스 주 재무장관은 이번 2차 봉쇄조치로 주내의 사업체들이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팀 팔라스 주재무장관은 "이번 조치로 2분기 추산에서 추가로 14% 가량의 경제손실이 예상되며 코로나 팬데믹 이전의 경제상황으로 돌아가기까지는 2년에서 2년 6개월 더 나아가 3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경고했다.한편 코로나 19 사태로 지난 닷새 동안 완전봉쇄조치됐던 멜버른의 정부임대아파트 9개 동의 완전봉쇄조치가 오늘 0시를 기해 3단계 봉쇄조치로 완화됐지만, 많은 후유증을 낳고 있다.주민 3000여명을 대상으로 총 2515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무려 159명의 확진자가 쏟아져나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이 야기되고 있다.결국 정부 당국은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가 집중된 1개 동의 아파트에 대해서는 노인요양시설에 적용되는 격리지침을 하달했다.팀 팔라스 주재무장관은 "이번 조치로 2분기 추산에서 추가로 14% 가량의 경제손실이 예상되며 코로나 팬데믹 이전의 경제상황으로 돌아가기까지는 2년에서 2년 6개월 더 나아가 3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경고했다.한편 코로나 19 사태로 지난 닷새 동안 완전봉쇄조치됐던 멜버른의 정부임대아파트 9개 동의 완전봉쇄조치가 오늘 0시를 기해 3단계 봉쇄조치로 완화됐지만, 많은 후유증을 낳고 있다.주민 3000여명을 대상으로 총 2515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무려 159명의 확진자가 쏟아져나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이 야기되고 있다.결국 정부 당국은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가 집중된 1개 동의 아파트에 대해서는 노인요양시설에 적용되는 격리지침을 하달했다.

AussieVIEW 오지뷰QLD금요일정오부터VIC제외한모든지역주민방문허용
QLD, 금요일 정오부터 ‘VIC 제외한 모든 지역 주민’ 방문 허용

퀸즐랜드주가 금요일 정오(12:01 pm)부터 빅토리아주를 제외한 모든 주와 테러토리 주민들의 퀸즐랜드주 방문을 허용한다.아나스타샤 팔라쉐이 퀸즐랜드 주총리가 호주 남부 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가 통제될 때까지 빅토리아 주민들은 퀸즐랜드주에 들어올 수 없다고 강조했다.퀸즐랜드주는 금요일 정오(12:01 pm)부터 빅토리아주를 제외한 모든 주와 테러토리 주민들의 퀸즐랜드주 방문을 허용한다. 퀸즐랜드주에 들어가기 위한 출입증을 다운로드한 사람의 수는 이미 31만 4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팔라쉐이 주총리는 한동안 빅토리아주 사람들이 퀸즐랜드주에 올 수 없을 것이라며 “이런 말을 하고 싶지 않지만 지역 사회 감염이 통제될 때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그녀는 금요일 나인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주와 테러토리에서는 지역 감염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팔라쉐이 주총리는 이어서 주 경계 지역의 검문소를 통과하는 데 시간이 오래 지연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가능하다면 퀸즐랜드주 방문을 연기해 달라고 촉구했다.그녀는 “몇 시간 동안 교통 체증에 갇혀 있을 수도 있다”라며 “오늘 올 생각을 하고 있다면 계획을 바꿀 생각을 해보라”라고 조언했다.이런 가운데 퀸즐랜드주를 방문하는 상당수의 사람들은 방학을 맞은 뉴사우스웨일스주의 관광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부와 서부 지역에는 퀸즐랜드주로 들어가기 위해 카라반 차량들이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들 관광객들이 지출할 돈은 15주 동안 주 경계가 폐쇄됐던 퀸즐랜드주의 관광 분야와 식음료 분야에 숨통을 트게 해 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한편 퀸즐랜드주의 공항들 역시 관광객 맞이에 한창이다. 일찍 퀸즐랜드주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금요일 정오 공식적으로 규제가 풀릴 때까지는 공항 터미널 건물을 떠날 수 없다. 일부 항공편은 승객들의 체증을 피하기 위해 지연 운행되고 있다.집으로 돌아오는 주민을 포함한 퀸즐랜드주에 도착하는 모든 사람들은 유효한 출입증을 소지해야 한다. 빅토리아 주민이라도 최소 2주 전에 빅토리아주를 떠났음을 증명하는 숙박 영수증 같은 증빙 서류를 지참하고 출입증을 소지한 경우라면 퀸즐랜드 주에 들어갈 수 있다.

AussieVIEW 오지뷰코로나19관련호주동향202079
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 (2020.7.9)

1. 확진자 현황ㅇ 7.9(목) 오후, 확진 8,867명, 사망 106명, 1일 신규 확진 179명- 3,264(NSW), 3,098(VIC), 1,068(QLD), 443(SA), 624(WA), 112(ACT), 228(TAS), 30(NT)2. 연방정부ㅇ Coatsworth 연방 차석의료관(DCMO), 멜번 등 지역감염이 나타는 지역이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마스크 사용을 권장※ 호주보건위원회 (Australian Health Protection Principal Committee)는 지역감염이 없는 지역에서 마스크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권고3. 주정부ㅇ NSW주, 1일 신규 확진 13명 (11명 해외유입, 2명 접경지역 Albury 지역 주민)- NSW주와 VIC주 경계 폐쇄 후 125,000건 방문허가(permit)이 발부되었으며, 현 단계에서 코로나 관련 규제를 더 강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ㅇ VIC주, 1일 신규 확진 165명 (30명은 기존에 알려진 감염 사례 관련, 나머지 135명은 감염 경로 조사 중) ※ 미회복 환자 932명, 입원 40명 (9명 중환자실)- 노스 멜버른과 플레밍턴 정부 임대 아파트 관련 신규 확진자는 18명으로 해당 시설과 관련된 확진자 수 111명로 집계, 알-타콰 칼리지(Al-Taqwa College) 연계 감염자 수도 113명으로 증가- 선샤인 병원 의료진 2명과 로열 멜버른 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 2명도 양성ㅇ ACT주, 1일 신규 확진 1명- ACT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캔버라 대학교와 호주국립대학교(ANU)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약 350명의 유학생들을 7월 중 캔버라로 불러들일 계획도 연기될 예정ㅇ QLD주, 주총리 “7.10(금) 정오부터 VIC주에서 오는 방문객들은 퀸즐랜드 접근이 불허 될 것으로 퀸즐랜드에서 격리를 하는 방안도 허가되지 않을 것”라고 밝힘ㅇ SA주, 7.8(수) 자정부터 VIC주와의 경계 폐쇄, SA 주민과 미리 허가를 받은 필수 여행객들만 국경 출입 가능, 주 경계 주민들은 면제를 신청할 수 있지만 SA주 안쪽 반경 50Km까지만 이동 허가ㅇ TAS주, 주 정부가 선포한 비상사태가 7.9 종료되지만 7.11부터 4주 간 연장 발표- 7.9(목)부터 VIC주민은 TAS주 방문 불허

AussieVIEW 오지뷰코로나19감염증가VIC시민들에게마스크착용권장
코로나19 감염 증가 VIC,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권장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5백만 명에 달하는 빅토리아주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이 권장되고 있다.빅 코츠워스 차석 의료관이 멜버른 광역권과 멜버른 북부에 위치한 미쉘 샤이어 주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힘들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코츠워스 박사는 목요일 캔버라에서 “이는 만약 여러분이 허용되는 어떤 이유로 집을 나서야 하고 다른 사람과 1.5미터 거리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빅토리아주의 브렛 서튼 수석 의료관은 빅토리아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자신만의 마스크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목요일 빅토리아주에서 16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후 서튼 의료관은 “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마스크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서튼 의료관은 “일회용 마스크를 서둘러 구입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예를 들어 구입이 가능한 일부 마스크는 세척을 하거나 며칠간 재상하기에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한편 빅토리아주 보건 당국은 앞으로 몇 주 동안 멜번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재사용과 세척이 가능한 기본적인 마스크 제작 방법을 담은 정보 제공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의료 전문가들은 마스크 사용에 대해 아직 의견이 분분하며 일부 전문가는 마스크가 미미한 혜택만 제공할 뿐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하지만 UNSW 시드니의 감염병 정보 프로그램의 책임자인 알렉스 폴리아코프 박사는 마스크 사용이 더욱 늘어나길 바라고 있다.그는 “멜버른, 특히 감염률이 높은 지역과 교외, 공공장소와 혼잡한 장소에서는 마스크 사용이 의무화되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뿐만 아니라 라트로브 대학교의 하산 밸리 전염병학 부교수 역시 더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길 원하고 있다.그는 “마스크를 쓰는 것이 우리 사회에서 더욱 일상화되는 단계로 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하산 부교수는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은 유용하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라며 “마스크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위생 강화 외에도 우리가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채택할 수 있는 또 다른 장벽”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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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이어 QLD, SA도 VIC 경계 차단…고립되는 VIC주

남부호주 주와 빅토리아 주의 경계가 차단된 가운데 오는 10일부터 빅토리아 주에서 퀸즐랜드로 들어가려는 모든 사람들은 주 진입이 불허되며 되돌려 보내진다.오는 10일부터 퀸즐랜드로 들어가려는 모든 빅토리아 주민들은 주 경계에서 되돌려 보내진다.빅토리아 주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록 재 확산되며 인접 주들은 빅토리아 주민들의 왕래를 차단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내놓고 있다.아나스타시아 팰러쉐이 퀸즐랜드 주 총리는 “7월 10일 정오부터 빅토리아 주에서 오는 방문객들은 퀸즐랜드 접근이 불허 될 것으로 퀸즐랜드에서 격리를 하는 방안도 허가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리고 퀸즐랜드 진입을 시도하는 빅토리아 주민들은 주 경계에서 모두 되 돌려보내질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발표했다.지난 3월 중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됐던 퀸즐랜드 주 경계는 3단계 봉쇄 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10일 정오부터 개방된다.하지만 퀸즐랜드 주에 들어오고자 하는 방문객들은 항공편을 이용하든, 차로 경계를 넘든 반드시 국경 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각 주 경계 폐쇄가 엄격하게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가짜 신분증을 가지고 퀸즐랜드 주 경계를 넘으려고 시도했던 한 시드니 남성은 $4003의 범칙금을 발부받았다.43세인 이 남성은 뉴사우스웨일스 주에서 버스를 타고 퀸즐랜드 주로 이동 중이었고 그리피스 스트리트(Griffith Street) 경계 검문소에서 경찰의 수색을 받으며 필수적인 치료를 받기 위해 퀸즐랜드에 가야 한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 드러나며 범칙금이 발부됐다.이 날 퀸즐랜드는 다시 한번 신규 감염자 ‘0’명을 기록했고, 주 내에 남아있는 코로나19 활성 확진자는 지난 4개월 동안 병마와 싸우고 있는 81세 남성 환자를 포함 총 2명에 불과했다.이런 가운데 남부호주 주는 8일 자정부터 빅토리아 주와의 경계를 폐쇄했다.남부호주 주로 돌아오는 주민들과 미리 허가를 받은 필수 여행객들만 국경 출입이 허락 상태.주 경계 봉쇄 직전 남부호주 주로 많은 차량들이 몰려들며 경찰은 주 경계 진입이 상당 시간 동안 지연됐다고 알렸다.  새로운 규정은 육로나 항로를 통해 이동하는 모든 여행객들에게 적용되며 남부호주 주 경계에 사는 빅토리아 주민들의 경우 면제를 신청할 수 있지만 남부호주 주 안쪽으로 반경 50Km까지만 이동이 허가된다.  그랜트 스티븐슨 남부호주 주 경찰청장은 지역 주민들이 학교를 가고 일을 하는 등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허가될 것이지만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켜내야 한다며, 제작된 지도를 벗어나는 사람들에게는 $1000의 범칙금 또는 추가적인 제재가 이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남부호주 주 경찰은 주 경계에 추가적인 인력이 배치될 것으로 모든 작은 진입로도 통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지난 8일 남부호주주에서도 코로나19신규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고 전체 활성 감염자는 2명에 불과했다.한편, 타스매니아주에서는 주 정부가 선포한 비상사태가 9일로써 종료되지만 오는 11일부터 4주 동안 이를 연장하는 방안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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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코로나19 재확산이 진짜 무서운 이유, '지역감염'

빅토리아 주의 코로나19 재확산 사례의 대부분이 지역사회 감염에 따른 것으로 드러나면서 타 주와 테러토리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빅토리아 주의 코로나19 재확산 사태가 문자 그대로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 확산을 막기 위한 각 주정부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연방정부는 우선적으로 이번 빅토리아 주 코로나19 재확산 사태가 전국적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그렉 헌트 연방보건장관은 "현재의 상황을 빅토리아 주에만 국한된 것으로 축소 해석해서는 결코 안된다"고 경고했다.그렉 헌트 연방보건장관은 "사태 발발 직후부터 연방정부는 모든 주와 테러토리로 상황이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그 어느 지역도 안전하다고 자위해서는 안된다"고 거듭 지적했다.실제로 최근 빅토리아 주를 다녀온 캔버라 주민 3명이 확진자로 판명되는 등 빅토리아 발 코로나19 확산이 가시화되고 있다.빅토리아 주정부의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도 “현재 상황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첫 3단계 봉쇄조치가 내려졌던 당시보다 훨씬 위태롭고 위험하며, 참담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라고 강도 높게 경고했다.보건 전문가들 역시 이구동성으로 “빅토리아 주의 현 코로나19 재확산 사태는 팬데믹 초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하다”고 단정지으며 “ 그 이유는 한 마디로 지역사회 감염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즉, 지난 3월 초 코로나19 사태가 정점을 향해 치닫았을 때와는 달리 지금의 신규 확진자는 대부분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됐다는 사실이고 이는 호주 전역에 엄중한 경고를 제기한다는 진단이다.멜버른 히긴스 지역구를 대표하는 의사 출신의 케이티 알렌 의원은 ABC와의 인터뷰에서 “단순한 2차 감염의 문제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2차 유행에 직면했다”면서 “지난 3월 호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했을 당시 감염자의 90%는 해외 입국자와 관련이 있었고 이들 모두에 대해 자가 격리 및 통제가 이뤄짐과 함께 나머지 10%에 대해서만 역학 조사를 실시하면 됐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신규 확진자가 호주에서 감염됐고 이들 가운데 다수는 도무지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지 파악하기조차 힘든 상황이다”라고 경고했다.호주 내의 전염병 학자들도 이구동성으로 “바이러스가 지역 사회 내부에서 전파될 경우 이는 어마어마한 문제가 되고 보건 당국도 한계에 직면케 된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