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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sieVIEW 오지뷰NSWVIC주비필수적일반사업장폐쇄강행
NSW, VIC 주 '비필수적' 일반 사업장 폐쇄 강행

뉴사우스웨일즈 주와 빅토리아 주 전역의 술집, 유흥업소 등이 향후 잠정 폐쇄 조치에 돌입할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에 대처하기 위해 뉴사우스웨일즈 주와 빅토리아 주의 필수적이지 않은 일반 사업장이 잠정 폐쇄 조치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빅토리아 주는 화요일부터 학교 문을 닫고 방학을 앞당길 예정이다. 뉴사우스웨일즈 주는 월요일 학교가 그대로 개방된다고 발표했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자세한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즈 주총리는 일요일 오후 전국 각료 회의에 참석하기 앞서 이 같은 조치를 발표하며, 슈퍼마켓, 주유소, 약국, 편의점, 화물 및 물류, 홈 딜리버리 서비스는 이번 조치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또한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도 비필수적인 사업장의 폐쇄 계획을 밝히며 주 전역의 학교들이 화요일부터 휴교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우리가 가볍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만 우리가 이 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더 많은 빅토리아 주민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고, 병원들에 환자가 넘쳐나고, 더 많은 시민들이 목숨을 잃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모든 조치가 빅토리아 주 최고 의료책임자의 의료 조언과 일치한다며 “방학을 마친 후 개학 일정 여부는 최고 의료책임자의 조언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AussieVIEW 오지뷰호주여행경보최고격상
호주 여행경보 최고 격상

비필수적 실내 행사는 100명 이상 금지호주인의 해외여행이 금지되고 필수적이지 않은 100명 이상 실내 모임은 금지된다. 스콧 모리슨 총리가 이제 해외 여행 후 돌아온 호주인이 코로나19 전파 위험이 가장 높다며 호주인의 해외여행 전체를 ‘여행금지(Do not travel)’로 여행경보 중 최고단계로 격상했다. 모리슨 총리는 방학 중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말했다. 호주정부가 여행금지를 실시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번 여행금지 조처는 무기한으로 실시된다. 여행금지 조처는 외국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연방 총독은 국가안보위원회 권고에 따라 인간생물보안비상을 선포했으며 연방정부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권한을 갖게 된다. 100명 이상 비필수적 실내모임 금지에는 학교, 대학, 공항, 대중교통, 의료 및 응급시설, 양로원, 교도소, 법원, 의회, 수퍼마켓 및 회사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미 발표됐던 500명 이상 실외 대중 행사에 대한 규제도 계속 실시된다. 학교는 계속 문 열어해외여행 후 노인요양시설 방문 14일간 금지모리슨 총리는 학교는 보건전문가의 권고에 따라 계속 문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총리는 “바이러스가 청소년 가운데서는 아주 다르게 작용한다”며 학교를 계속 여는 것은 보건전문가의 권고라고 강조했다. 총리는 자녀가 학교에 가지 말아야 할 단 한가지 이유는 “자녀가 아픈 경우”라며 학부모들에게 학생이 “학교에 도착하고 나서 교사가 결정하도록 미루지 말라”고 당부했다. 노인요양시설 방문도 제한된다. 방문 시점 기준 지난 2주간 해외를 방문했거나 코로나19 확진환자와 접촉한 사람은 방문이 금지된다. 또한 요양시설 거주자 1인당 방문자도 1회 2명으로 제한된다. 모리슨 총리는 17일 저녁 연방, 주 및 준주 지도자와 전화회의로 이번 규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모리슨 총리는 15일 호주에 도착하는 사람은 국적을 불문하고 14일간 격리해야 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14일 자가격리 의무화는 15일 자정부터 실시됐다. 현재 호주정부는 중국, 이란, 한국, 이탈리아에서 출발 또는 경유한 외국인에 대한 입국금지를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전유럽지역으로 확산된 이후에는 입국금지 확대 대신 여행자 자가격리를 도입했다.

AussieVIEW 오지뷰호주연구진코로나19백신개발박차큰진전
호주 연구진, 코로나19 백신 개발 박차. 큰 진전

호주 연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향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 호주 연구진이 코로나19 환자의 면역반응을 파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의학 학술지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에 게재된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연구자들은 백신 발견을 향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멜버른 피터 도허티 감염∙면역 연구소 연구진은 호주 최초의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다른 건강 문제가 없는 한 여성의 혈액 샘플을 시점을 달리해 네 차례 검사해서 면역체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어떻게 반응하고 이를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기록했습니다. 실험실 책임자인 캐서린 케드지어스카 교수는 SBS 뉴스에 이 환자의 면역반응이 인플루엔자 환자의 면역반응과 유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케드지어스카 교수는 “우리가 면역반응을 분석할 때 여러 가지 다른 면역세포 유형이 환자의 혈액에서 나오는 교과서적인 이미지를 관찰했다.”며 “코로나19의 원인이 신종 바이러스라 하더라도 다른 건강 문제가 없는 사람의 경우 다양한 세포 유형에 걸쳐 강력한 면역반응을 생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것은 무엇이 회복을 가져오는지를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이라며 “이제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환자한테서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이 다른지를 파악하기 위한 연구를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욍 뉴엔 연구원은 코로나19에 대한 전반적인 면역반응이 보고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엔 연구원은 “환자가 입원하고 사흘 후 여러 면역세포가 많이 관찰됐는데, 이것은 흔히 계절 인플루엔자 감염에서 회복 징후이고, 우리 예측대로 환자가 사흘 후에 회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월 도허티 연구소는 중국 이외 지역에서는 최초로 한 감염환자로부터 얻은 시료에서 바이러스를 성공적으로 배양한 바 있습니다. 이제 과학자들은 면역반응을 분석함으로써 효과적인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발견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하지만 케드지어스카 교수는 “우리가 해당 환자한테서 항체가 나온 것을 보여줬고 이것이 분명히 백신 개발에 중요하지만, 이들 항체의 성질, 이것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지를 알아내야 한다.”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AussieVIEW 오지뷰코로나19경기부양책에따라현금보조금받는다
코로나19 경기부양책에 따라 현금보조금 받는다

코로나19의 경제적 파급 영향을 줄이기 위한 연방 정부의 경기부양책하에서 정부 복지수당 수급자는 750달러 일회성 보조금을 받게 됩니다. 48억 달러 보조금 지급 계획에 따라 650만 명이 넘는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및 복지수당 수급자에게 이달 말부터 이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지급 대상은 뉴스타트, 장애 지원수당, 간병인 수당, 청년수당, 재향군인 지원금, 가족 세제 혜택, 기초노령연금 등의 복지 혜택을 받거나 연방정부 노인헬스카드를 소지한 사람입니다. 176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에는 해당 보조금 외에도 견습생 고용 지원금과 소기업 조세감면이 포함돼 있습니다. 정부는 앞서 어제 소기업이 견습생과 훈련생을 유지하도록 임금 지원 명목으로 견습생 1인당 매 분기 최고 7,000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 경기부양책에 따라 캐쥬얼 직원은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할 경우 즉시 병가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 금융자산 추정 수익률 변경으로 기초노령연금 수급자가 평균 연간 219달러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경기부양책이 이번 회계연도와 다음 2년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국내 총생산(GDP)의 1.2%에 해당하는 22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모리슨 총리는 이번 부양책에 대해 종합적이고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한 대책이라고 말했습니다.

AussieVIEW 오지뷰울워스매일아침한시간노인전용쇼핑시간마련
울워스, 매일 아침 한시간 노인 전용 쇼핑 시간 마련

대형 마켓 체인 울워스가 사재기 구매자들로 인해 음식 및 기타 생활 필수품을 살 수 없는 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전용 쇼핑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로 인해 사재기 열풍이 불면서 휴지 진열대가 텅 비는 등 생활 필수품을 구매하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전용 쇼핑 시간을 마련했다. 17일 화요일부터 컨세션(노인 및 장애인 대상) 카드 소지자는 매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전국의 울워스 매장에서 독점으로 식료품 및 기타 생활 용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일반 쇼핑객은 오전 8시 이후에 매장에 출입할 수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호주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사재기 구매가 시작돼 각 지역의 슈퍼마켓에서 화장지, 파스타, 기타 건조 제품 등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울워스 슈퍼마켓의 클레어 피터스 대표 이사는 “전례없는 수요로 인해 매장에 물품을 재입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사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 고령층 고객들이 필수 품목 쇼핑을 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임시 조치는 노인들과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매장 개장 시간 전에 쇼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덜 붐비는 환경에서 필요한 물품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터스 대표는 또 "모든 호주인들이 지역 사회의 도움을 추가로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염두에 둘 것을 계속 권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울워스는 지난주 비영리 급식 배달 단체인 밀즈온윌즈(Meals on Wheels) 뉴사우스웨일즈 주 단체와 협력해 노인층에게 화장지를 직접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AussieVIEW 오지뷰호주인평균소득은대졸초봉은얼마나
호주인 평균 소득은? 대졸 초봉은 얼마나?

호주인의 연간 소득은 얼마나 될까요? 지역별, 성별, 산업별 차이를 알아보고 졸업한 대학에 따라 대졸 초봉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도 살펴봅니다. 홍: 오늘은 호주인들의 평균 소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최근 통계청 자료인 2019년 5월 자료에 따르면 풀타임으로 일하는 성인 호주인의 평균 소득이 풀타임 기준으로 연간 $84,968이라고 하는데요, 굉장히 높죠. 박: 네, 생각보다 굉장히 높네요. 주당 1,500달러가 훌쩍 넘는 소득이네요. 홍: 네 그렇습니다. 주당 $1,634에 해당하는데요, 풀타임 근로자의 평균 소득은 지난 6개월간 1.7퍼센트에 해당하는 시간당 27달러가 증가했고 1년 전에 비해서는 3% 상승한 시간당 48달러의 인상폭을 나타냈습니다. 이 평균 소득은 노인 복지, 차일드 케어, 장애인 복지를 비롯한 저임금의 서비스 부문에서 늘어난 근로자 수도 반영하고 있는 수치입니다. 박: 그렇군요. 주마다 소득의 차이도 있을 것 같은데요? 홍: 네. 지난 5년간 주당 평균 수입을 살펴보면 ACT와 서호주가 각각 $1,811(풀타임- 연봉 기준 $94,172), $1,780(연봉 기준 $92,560)로 가장 높았고, 타즈매니아와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가 각각 $1,420(연봉 기준 $73,840)과 $1,475(연봉 기준 $76,700)로 가장 낮았습니다. 빅토리아주의 풀타임 평균 주당 소득은 $1,608(연봉 기준 $83,616), 뉴사우스웨일즈 $1,661(연봉 기준 $86,382)로 나타났고, 퀸즐랜드주는 $1,582(연봉 기준 $82,264)의 평균 주당 소득을 보였습니다. 또 지난 5년 동안 풀타임 평균 소득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노던 테러토리가 18.1%, 빅토리아 주가 16%로 호주 전체 평균인 12.3%보다 훨씬 높은 증가 추세를 보였습니다. 박: 노던 테러토리와 빅토리아 주의 소득 증가율이 가장 높았군요. 홍: 네.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평균 수입 증가율도 5년 전에 비해 13.9% 오른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박: 그렇군요. 호주인들의 소득 평균을 알아봤는데요, 그렇다면 소득 평균과 중위 소득의 차이는 어떤가요? 호주에서는 이 수치 간의 차이가 꽤 큰 편이죠. 홍: 네. 흥미로운 점은 호주에서의 평균 소득은 호주 전체 인구의 소득 순위 중 정가운데 위치한 사람의 소득을 뜻하는 중위 소득과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보통은 평균 소득과 중위 소득이 비슷하거나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한데요. 호주는 평균 소득이 높은데 반해 중위 소득은 그에 한참 못 미칩니다. 2019년 5월 기준 호주인 풀타임 주간 소득 평균은 $1,634(연봉 기준 $84,968)인데 반해 8월 기준으로 중위 소득은 주당 $1,100(연봉 기준 $57,200)였으니까 500불 이상 차이가 있는 거죠. 박: 소득 평균과 중위 소득이 그만큼 차이가 크다는 것은 호주 내 빈부의 격차가 크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홍: 네, 그렇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전체 인구의 풀타임 소득 근로자 중 가장 가운데 순위에 위치한 사람의 주간 중위 소득은 $1,100(연봉 기준 $57,200)인데요, 남녀 간의 소득 차이도 여실히 드러납니다. 남성 근로자의 경우 중위 소득은 시간당 $34.20, 주당 $1,275 (연봉 기준 $66,300), 여성 근로자의 중위 소득은 시간당 $31.10, 주당 $950(연봉 기준 $49,400)입니다. 박: 그럼 중위 소득도 주 별로 차이가 있겠네요? 홍: 네. 중위 소득이 가장 높은 주는 주당 $1,300인 ACT(연봉 기준 $67,600)이고, 뒤를 이어 서호주와 노던 테러토리가 주당 중위 소득 $1,200(연봉 기준 $62,400)으로 높았습니다. 중위 소득이 가장 낮은 주는 태즈매니아가 주당 $1,000(연봉 기준 $52,000), 남호주는 주당 $1,010(연봉 기준 $52,520)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5년 간 노던 테러토리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는 중위 소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가장 큰 증가폭을 보인 주는 빅토리아주와 뉴사우스웨일즈 그리고 태즈마니아 주였습니다. 홍: 네. 또 주도별 중위 소득이 가장 높은 곳은 퍼스와 시드니로 주당 $1,200(연봉 기준 $62,400)로 나타났습니다. 주도 이외 지역에서는 서호주 지역이 주당 $1,225(연봉 기준 $63,700)로 가장 높은 중위 소득을 나타냈고, 가장 낮은 중위 소득은 빅토리아주 지방 지역에서 $950(연봉 기준 $49,400)였습니다. 박: 산업 분야별로 주당 소득이 어떻게 집계됐는지도 궁금해지는데요? 홍: 네. 분야별 주당 중위 소득도 통계 자료로 발표됐는데요, 일단 가장 높은 중위 소득을 나타낸 분야는 광산업으로 주당 $2,300(연봉 기준 $119,600)이었고, 전기, 가스, 물, 폐기 서비스 분야가 주당 $1,597(연봉 기준 $83,044), 금융 및 보험 서비스 분야가 주당 $1,500 (연봉 기준 $78,000), 공공 행정 및 지원서비스가 주당 중위 소득 $1,495(연봉 기준 $$77,740)였습니다. 또 가장 낮은 중위 소득 분야를 살펴보면 호텔 및 음식 서비스 분야의 중위 소득이 주당 $500 (연봉 기준 $26,000), 소매 무역업 주당 $700 (연봉 기준 $36,400), 그리고 예술 및 레크리에이션 서비스업이 주당 $898(연봉 기준 $46,696)로 저소득 산업 분야로 집계됐습니다. 박: 그렇군요. 지역별, 산업 분야별 중위소득값을 알아봤는데요, 그렇다면 학업 수준별 소득차이는 어떻게 나타났나요? 홍: 네, 2019년 8 월 기준 가장 높은 주당 중위 소득은 대학원 이상 학위를 가진 근로자가 주당 $1,600(연봉 기준 $83,200)로 가장 많이 버는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에 학위가 없는 근로자의 경우 주당 $820(연봉 기준 $42,640)를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4년 이후로 대학원 이상 졸업자들은 최대 $210까지 소득이 증가한 것에 비해 서티3나 4 소지자들은 주당 최대 $150까지 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박: 네 전체적으로 보면 호주인들의 평균 소득은 굉장히 높은 편인데요, 막상 그 안을 들여다보면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의 차이가 큰데다가 높은 물가로 인해 실제로 체감하는 소득수준은 그리 높을 것 같지는 않네요. 홍: 그렇습니다. 실제로 매 2년마다 뉴스닷컴이 실시하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1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는 여성근로자의 수가 2017년 16%에서 2019년에는 20%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10만 달러 이상의 급여를 받는 남성 근로자의 수도 2017년 37%에서 2019년 41%로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이들 응답자들이 재정적으로 느끼는 만족도는 다른데요, 생활비가 풍족하다고 느끼는 응답자들의29%은10만 달러에서 15만 달러 사이의 연봉을 받는다고 답했고, 15%는 15만 달러에서 20만 달러의 연봉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16%의 응답자는 연봉 20만 달러가 넘어야 생활비가 풍족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또 15만 달러에서 20만 달러의 고액 연봉 소득자들 중 52%가 생활비 상승으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했고, 14%는 재정 환경이 ‘불안하다’라고 답했고, 12%는 비용 상승으로 인해 ‘절망적’이라는 대답을 내놓았습니다. 박: 네. 연봉이 높다고 재정적 만족감이 비례하는 것은 아니군요. 홍: 네. 그렇습니다. 소득이 더 높은 사람들일수록 생활을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돈을 더 많이 필요로 하는 건데요, 재밌는 건 연간 20만 달러 이상을 버는 사람들의 절반은 ‘편안한’ 소비를 하기 위해서 주당 400달러 이상이 더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20만 달러 이상을 버는 사람들의 20%가 일주일에 1만 달러가 더 필요하다고 답했고, 또 다른 20%는 주당 2만 달러가 더 필요하다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박: 그렇군요. 그야말로 행복은 연봉 순이 아니잖아요…네요. 홍: 네. 맞습니다. 흥미롭게도 연봉이 낮을수록 더 적은 수의 응답자들이 편안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돈이 더 필요하다고 답했는데요, 연봉 $45,000 이하의 근로자들의 69%가 주당 2천 달러의 생활비를 더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 그럼 마지막으로 호주의 대학 별 졸업생들의 연봉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알아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홍: 네 2019/20 Good Universities Guide에 따르면 University of Southern Queensland와 Charles Darwin University의 졸업생들이 호주에서 가장 높은 연봉 $65,200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18 년 풀타임으로 고용된 학부졸업생들의 평균 연봉은 연간 $61,000였습니다. 또 세번째로 높은 졸업생 연봉을 기록한 학교는 타즈매니아 대학교로 초봉 $65,000, 네번째로는 University of New England, CQUniversity 순이었습니다.